슈가맨3 양준일 영상통화/ 양준일펜까페 판타자이 인기

2019. 12. 13. 15:52일상이야기

슈가맨 3 양준일 영상통화/ 양준일 펜까페 판타자이 인기!!!



최근 JTBC ‘슈가맨 3’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양준일(50)이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은 12일 양준일과의 영상 통화를 공개했다.
 
영상 통화에서 양준일은 미국 플로리다로 돌아가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오늘은 쉬는 날이라 아내와 아들과 함께 놀러 나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은 또 “한국에 돌아갈 수 있게 해준 JTBC 제작진과 ‘슈가맨3’ 가족분들에 감사하다”며 “방송이 나간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여러분들은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 동아출처]

양준일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990년대 음악방송 다시보기 유튜브 채널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탑골GD’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 슈가맨은 그를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천재’라고 소개했다. 양준일은 ‘슈가맨3’에서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를 불렀다. 또 그가 TV브라운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알렸고 이에 시청자들은 큰 응원을 보냈다.


                               [jtbc 출처 ]

‘슈가맨3’ 측은 12일 공식 유튜브에 제작진과 양준일의 영상통화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양준일은 ”안녕하세요, 양준일입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한 후 영어로 근황과 ‘슈가맨3’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는 (촬영 이후) 플로리다 집으로 돌아왔다”면서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 아내,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제가 한국에 갈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한국에서 저에게 신경써 주신 것에 대해 ‘슈가맨3’와 JTBC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양준일은 ”방송이 나간지 1주가 지났는데 (그 동안) 여러분들은 제게 큰 사랑을 보여주셨다”며 ”그건 마치 제가 다시 태어나 귀중한 존재로서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이었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들이 그립고 곧 한국에 다시 가서 무대에 다시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가 떠난 이후 펜들은 더 그를 더 그리워하고 양준일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온통 인터넷과 유투브가 양준일 앓이가 시작되었다

그의 펜까페 다음 판타자이도 점점 회원수가 증가하여서

26000명이 넘어 가고 있다

가수 양준일 펜클럽 판타자이

https://m.cafe.daum.net/joonilyang/_rec

                                              [유투브 출처]

21세기형 천재~타임머신을 타고온 양준일씨!!!!

다시 무대에서 보고싶습니다


                                   [유투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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