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주인공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박 시청률

2020. 1. 4. 01:15재미난 이야기

 #미스터트롯 #미스터 트롯 시청률 #미스터트롯 주인공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1월 2일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트로트신동들이 

 진정한 ‘미스터트롯’이 되어 다시 나타났다.

방송시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미스트롯으로 인해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들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1년여의 제작기간 끝, 드디어 첫 선을 보인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부터 두자릿수 시청률을 올라갔다



지난 2일 밤 10시 첫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첫 방송이 최고 시청률!!


 14.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시청률 12.7%라는 

 폭발적인 시청률 기록  스타트를 끊었다.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지상파-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보다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아주 경이로운 대기록을 써 낸 것이다 . 


미스터 트롯 방송후 에나  방송 내내 #임영웅,# 홍잠언, #장민호, #나태주 등 참가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을 뿐 아니라 방송이 끝난 후에도 그 여운이 식지 않고

이어지는 등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미스터트롯’은 시즌1 ‘미스트롯’에 비해 한층 더 웅장해진 규모를 자랑하며


 초대형 프로젝트의 규모를 자랑한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미스터트롯’ 최종 우승자는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최고급 SUV를 포상 받게 되며,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을 받는 파격 혜택이 제공된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그리고  13인 마스터 역시 기존 장윤정-노사연-이무송-조영수-신지-박명수-붐-장영란에

 진성-김준수-박현진-효정-김세연 등이  도 새로운 마스터가 가세한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을 구축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K트롯 한류를 일으킬 국보급 트롯맨을 찾아낼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특히 이번 '미스터트롯' 새로운 마스터로 합류한 아이돌 가수 김준수는

 "노래에 감정을 녹여낼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장르 불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심사기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미스터트롯’은 초대형 규모의 세트장 위, 1만 5천 명의 경쟁을 뚫고 모인 101팀의 예선 참가자들이 

붉은 수트를 입고 붉은 장미를 일제히 하늘로 던지는 강렬한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미스터 트롯은  MC 김성주의 소개로 베일에 가려졌던 101팀 참가자의 면면이 드러났다. 

#꽃미남 외모의 아이돌부, 

#정열과 패기의 대학부,

#연륜과 노련미의 직장부 A조-B조, 

#트로트계 새바람을 일으킬 타장르부, 

#엄마미소를 절로 일으키는 유소년부, 

#유력 우승 후보가 총집결한 현역부 A조-B조까지, 

총 9개조 109인의 참가자들은 ‘올 하트’를 받아 시청자 가슴에 둥지를 틀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드러내며 남진의 ‘둥지’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뽕필에 충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스터트롯'이 드디어 시작됐다. 가장 먼저 '대학부'가 포문을 열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참가자 옥진욱은 '손하트'로 예비 합격을 받았다.

 또 군복을 입고 등장한 독특한 목소리의 민요 전공자 김태수는 시원한 꺾이로 첫 '올 하트'를 받았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첫 외국인 참가자인 프란시스는 케냐에서 한국으로 온 9년차 명문대 학생이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그는 "트로트와 박사 선택할 수 없다"라며 "트로트를 부를 때 몸속으로 들어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스트레스가 사라진다"고 남다른 트로트 사랑을 밝혔다.  
예비 합격을 받은 이유에 대해 노사연 마스터는 "리듬감은 절대 따라갈 수 없다. 
조영남 씨도 저렇게 못불렀다"며 극찬했다.

순백의 코트를 입고 등장한 '버터 보이스' 이일민은 알고보니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이동준의 아들이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오마이걸 효정 마스터는 "표정이 너무 잘 보였다"라며 극찬하는 반면, 
조영수 마스터는 "노래를 많이 부르지 않은 느낌이다. 계속 샵음정이었다. 
그러면 불안하고 뜨게 되는데 아마추어 느낌이 났다"고 지적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서울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임현서는 
"제 무대가 많은 분들께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트로트를 선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하는 의상과 하이브리드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힌 그의 무대는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트를 누르지 않은 박명수 마스터는 "다음 무대에서 노래로 감동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긴가 민가다"라는 장윤정 마스터는 "앞으로의 무대가 궁금해졌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직장부에서는 25살 가수 준비생 최윤하가 나이답지 않은 선곡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부르겠다. 살아 계실 때 더 잘하자는 마음으로 선곡했다"라며 이유를 덧붙였다. 
최윤하의 저음 동굴음의 첫 소절에 하트가 마구마구 쇄도 했다.
조영수 마스터는 "이런 목소리가 라이브에서 나올 수 있다는 건 거의 처음이다"라며 "
첫 음절에서 더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중저음 목소리가 모든 악기를 다 뚫었다"고 극찬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유소년부는 함께 등장해 "나이가 깡패다"를 외치며 파이팅했다.

방송에 많이 나왔던 소년 농부 한태웅이 등장하자 함께 프로그램을 한 박명수와 친근한 인사를 나눴다. 
연륜이 느껴지는 한태웅은 "지금 농촌이 많이 힘들다. 농촌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 마스터는 "태웅이의 음색은 옛 선생님들의 LP판이다"라며 
"노래가 디테일하게 기술이 좋지 못하다. 하지만 트로트에 대한 사랑이 있어서 가르칠 때
 누구보다 진정성이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이어 판소리를 배우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장영우은 노사연 마스터의 노래를 선곡했다.
원곡자 노사연은 "발성, 감정 다 좋다. 제 마음이 흡족했다"라며 칭찬했다. 
걸쭉한 목소리가 트로트가 너무 어울렸다
첫 소절을 듣자마자 하트를 누른 김준수 마스터는 "유소년 부는 기대감을 본다. 
하지만 기본기가 너무 탄탄했다. 성인부로 나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장영우는 아쉽게도 변성기가 오고 있어 호흡과 고음처리가 다소 아쉽다. 
유일하게 하트를 누르지 않은 진성 마스터는 "노래는 너무 잘 한다. 
앞으로의 변화를 더 꽤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진성 바라기' 정동원은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 올하트를 받았다. 
유산슬이랑도 방송에 나왔던 진성원!!
특히 진성은 정동원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가사는 제가 20년 전에 써 놓은 가사였다. 
동원이 나이 때부터 노래를 부르며 배고픔에 설움을 느끼며 살아왔다.
 옛날 생각이 났다"면서 "너무나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동원은 '보릿고개'에 대해 할아버지에게 설명을 듣고 이해했다고 밝히며, "지금 할아버지가 폐암이다. TV 나오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이유를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진성은 물론 김준수 마스터까지 눈시울 붉혔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9살 홍잠언은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호흡으로 '올하트'를 받았다.
 조영수 마스터는 "천재다. 9살 나이를 배제하고도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한 조건을 완벅하게 가졌다. 
10년 후가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6살부터 트로트를 시작한 홍잠언은 자신의 곡 '내가 홍잠언이다'로 앙코르 무대를 꾸며 
마스터들의 흥을 이어갔다. 홍잠언은 "남진, 나훈아 선생님처럼 톱스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이어 송해 선생님을 닮은 임도형은 전국 노래 자랑을 완벽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통통한 풍채와는 반전되는 가창력과 고음으로 귀를 사로잡은 임도형도 '올하트'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유소년부는 3명의 올하트에 이어 18살 남승민이 추가합격자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직장부 한이재는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서 가운을 벗은 그는 남장과 여장을 반반한 채 남자와 여자의 목소리를 오가는 무대로 마스터 석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원곡자 장윤정은 "완벽한 듀엣의 무대를 보였다"고 극찬했다.
사람들의 그의 등장만으로도 호기심이 증가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마술사 김민형 "트로트 마술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진중한 목소리와 함께 노래에 맞춘 마술쇼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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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추천'으로 출연한 안성훈은 "송가인과 같은 소속사에서 데뷔했었다"라며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긴 무명시절의 노력을 보상받는 듯 올하트를 받자 눈물이 터졌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태권도 세계랭킹 1위 나태주가 트로트에 도전했다.
맨발로 무대에 선 나태주는 절도있는 태권도와 함께 안정감 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연속 회오리 발차기 노래에 마스터들의 탄성이 터졌고 '올하트'를 받았다.

미스터 트롯맨'이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현역 가수부의 무대가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특히 가장 많이 라이벌로 지목된 임영웅은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진정성 있는 무대로 
'올하트'를 받았다.
현역부 답게 임영웅은 노련미와 세련미..그는 이미 우승후보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이찬성은 함께 참가한 영탁의 노래를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6표를 받고 즉시 탈락했다. 그는 차례를 기다리느라 1시간 동안 생리현상을 참아서
 준비한 무대를 다 보이지 못해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영탁이 이어 무대에 올랐다. 프로답게 끝까지 무대를 잘 이끈 영탁은 '올하트'로 본선 진출을 받았다.

매주 방송되는 미스터 트롯의 열기는 더해갈것으로 보인다
누가 미스터트롯의 주인공이 될것인가???


[미스터트롯 TV조선 출처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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