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스토리 영화 서칭포슈가맨 줄거리#슈가맨을 찾아서

2019. 12. 30. 17:20좋은정보

#양준일스토리 영화 서칭슈가맨 줄거리#슈가맨 을 찾아서

양준일님의 스토리를 보며 서칭포슈가맨 영화가 생각났다.

그도 역시 로드리게즈와 같은 삶이 아니었을까??


JTBC 슈가맨은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의 제목을 그대로 따온 만큼 영화가 줬던 감동을처럼 그대로 준 주인공은

양준일이었다.

그도 1991년 데뷔했을땐  로드리게즈같은 소수민족처럼 미국교포~자유분방한 그의 옷차림.춤과

한국말이 서툴고. 그의 말처럼  춤도 당연히 잘췄지만 그는 노래도 잘만들고 우리나라에서

접해보지 못한 힙한 노래를 가지고 온 뮤지션이었다.

그러나 우니나라는 그의 노래를 받아들이기엔 보수적이고 낯설어 했다

그는 무대위에선 자유로운 아티스트 였지만

무대아래에선 구김살없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였고 늘 팬들을 생각하는 가수였다.

지금에서야 그의 미담들이 전해지고 그의 선함을  때론 이용하기만 나쁜 사람들도

많았다.

음악사업을 할때도..영어사업을할때도 늘 사람을 잘믿고 긍정적인 그를...

지금 30년후 소환이 되었다고 했지만 이제 그는 제자리로 돌와왔다고 생각한다.

그가 있어야할제자리로..그는 아티스트니까



양준일의 스토리와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을 줄거리는.

서칭포슈가맨  이 영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보다 더 유명한, 


그러나 막상 앨범이 발매된 미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로드리게즈라는 가수를

 찾아가는 얘기다. 

1970년대 두장의 앨범을 내고서  더이상 가수로 활동하지 않는


 로드리게즈는 남아공에서 자신을 찾는 전화를 받고 나서야

 자신이 그곳에서 전설적인 가수라는 걸 알게 된다. 그의 가족조차 그의 지인들조차 그가

가수라는걸 모른다. 그러나 남아공에선 그의 앨범은 인기가 많으며 인기가수였다.

그를 찾기 위해 남아공에서 여러나라로 추척하기도 했었다.



우여곡절끝에 우연히 로드리게즈는 남아공에서  초청을 받아 가족들과 남아공에 도착하고, 

잊지 못할 콘서트를 열게 된다. 


이 영화는 기적에 대한 영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이 영화의 핵심은 로드리게즈라는 사람의 삶에 있다. 


로드리게즈는 앨범을 내기 전에도, 앨범을 낸 다음에도, 가수로 활동하지 않는 동안에도, 

그리고 남아공에서 슈퍼스타라는 걸 알게 된 다음에도 변하지 않는다. 

디트로이트의 낡은 집에 40년 넘게 살며 건설현장에서 노동을 하고 노동에서 가치를 찾고 

계급과 차별에 맞서 싸우며 자기만의 삶을 산다.


 

로드리게즈는 여전히 미국 디트로이드에선 노동자로 평범하게 산다.

남아공에서 6번의 콘서트는 늘 매진이었다.

그래도 부자로 살지 않지만 늘 자기삶의 만족하며 산다.

그의 삶이 실화같지않은 기적같은 삶이 었지만...

양준일님의 삶도 롤러코스터오 같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스타였을때나 노동자로 살때도 늘 자기삶의 행복해하며 감사해하며 사는 사람이었다.

이젠 그가 뮤지션으로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곁에 오래 남아있기를 바란다.

예전처럼 편견의 시선의 조금 달라졌을뿐 지금도 우리 사회는 다름의 차이는 있다고 본다.

양준일 신드룸이 아닌 더 더 양준일 대세가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다

양준일님이 대세라고 하니 벌써부터 짱아치같은 사람들이 생겨날수도 있다.

원조 판타지아 팬클럽이 있지만 자기가 판타지아라고 우기는 까페가 생기거나...

그런걸보면 슬퍼진다. 난 내가 좋아하는 스타 양준일님을 닮으려고 한다.

겸손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고...

양준일님의 팬이라면 서칭포슈가맨을 보기 바란다.

깊은 감동이 된다

[서칭포슈가맨유투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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