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8. 09:45ㆍ카테고리 없음
#사랑의 불시착 드마마 줄거리 등장인물/# 현빈손예진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1위
[tvn 출처]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
(현빈)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박지은 작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이미 많은 인기를 얻어
성공적인 작품들을 집필했다.
드마마 작가. 연출 .배우들까지 모두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벌써 화재 의 드라마 1위를 달성했다
등장인물소개
[티빙출처]
사랑의 불시착은 우선 영상미가 너무 예쁘다
여러나라를 배경으로 찍어서 영상화보급 비주얼이라서...두배우의 모습을 더 빠져들게 만든다
[tvn 유투브출처]
연말 정말 가슴 따뜻한 러브 스토리~~~
너무 조으다
첫회부터 가슴이 콩딱콩딱!!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하는 북한군 리정혁!!! 흐흐흐
첫 방송에서는 등장부터 차별화된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강탈한 윤세리의 모습이 드러났다.
윤세리는 대한민국 최고 셀럽이자 재벌 3세 하이클래스로,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눈 하나 깜짝 않고 오히려 파파라치 컷에서 착용한 귀걸이와 가방, 구두 등을 적극 홍보하는 뛰어난 사업 수완을 자랑했다. 프로페셔널하면서 사랑스러운 윤세리의 모습은 통통 튀는 분위기를 발산하며 첫눈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승승장구하던 윤세리가 위기에 처하는 전개가 펼쳐져 채널을 돌릴 수 없게 했다. 기업을 물려받게 돼 기세등등하던 윤세리는 스포츠웨어 신제품 출시 테스트를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직접 나섰다. 하지만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케 하는 돌풍을 만나 위기를 겪는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다행히 비무장지대의 나무 위에 불시착한 윤세리는 북한군 대위 리정혁의 품에 안겨 구조돼 우연과 운명 사이의 복잡 미묘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심쿵'을 이끌어냈다. 또 비무장지대에서 추격전을 벌이다 유실지뢰를 밟고 꼼짝하지 못하는 리정혁과 그런 그와 대치하는 윤세리의 상황은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웃음을 전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리정혁을 향해 "얼굴 완전 내 취향이에요"라고 말하는 윤세리의 엉뚱함이 예측 불허의 전개에 기대를 더했다.
날렵한 치타처럼 비무장지대를 뛰는 윤세리와 이로 인한 해프닝은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북쪽을 향해 달리는 윤세리를 막으려다 오히려 낭패를 보는 북한군인들의 모습 등은 그야말로 웃음의 연속!! 아마 이 드라마 마약일듯!!
주연들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아주 짱짱하니 기대가 너무 된다^^
기대작 사랑의 불시착!!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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